|워싱턴 이도운특파원|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은 3일(현지시간)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에게 이라크 정책의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하라고 촉구했다.
클린턴 의원은 또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도 럼즈펠드 장관의 사임을 수락하라고 요구했다.
클린턴 의원은 이날 럼즈펠드 장관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그동안 부시 행정부는 이라크 전과 관련한 장밋빛 시나리오를 반복해 내놓았지만 실제로는 전략적 실책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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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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