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내 알 카에다의 총책임자인 아부 무사브 알 자르카위의 가족들이 20일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에게 알 자르카위와 영원히 관계를 끊겠다며 의절을 선언했다.
요르단에 있는 동생과 사촌을 포함한 알 자르카위의 가족 57명은 이날 현지 3개 유력지에 낸 광고를 통해 압둘라 2세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며 “알 자르카위가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모든 테러 행위를 분명한 어조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반면에 걸친 광고에서 “우리는 그와 그로부터 나온 모든 행동과 주장, 결정을 알지 못함을 선언한다.”고 강조했다.
암만 AP 연합뉴스
2005-11-2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