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차림(가자지구) AFP|가자지구의 네차림 정착촌 주민들이 22일 정착촌을 떠났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이로써 가자지구 21개 정착촌에 대한 철수작업이 시작 5일 만에 마무리됐다. 네차림 주민 500명은 이날 이스라엘 보안군 약 2000여명의 도움을 받아 무장버스편으로 정착촌을 떠났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정착촌 철수가 완료됨에 따라 23일부터는 요르단강 서안지구에 있는 정착촌 2곳의 철수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아랍계와 유대계 연주자들이 21일 팔레스타인의 라말라에서 유대계 명 지휘자 대니얼 바렌보임의 지휘로 화합의 연주회를 가졌다.
2005-08-2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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