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위안화 바스켓 통화 구성 한국 원화 9.8% 점유 예상

中 위안화 바스켓 통화 구성 한국 원화 9.8% 점유 예상

입력 2005-07-26 00:00
수정 2005-07-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홍콩 연합|중국이 채택한 위안화 복수바스켓 구성 통화 가운데 한국 원화가 9.8%를 점유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프랑스계 투자은행 칼리온이 25일 밝혔다. 칼리온은 최근 내놓은 ‘자본시장 리서치’에서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의 바스켓에 대한 구성 내용을 대외에 공표하지 않고 있으나 중국의 대외거래를 감안할 때 원화가 이같은 구성비를 차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원화 외에도 달러화 20.5%, 엔화 21.3%, 유로화 19.1% 등 3개 통화가 60.9%로 주종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칼리온은 내다봤다. 이밖에도 타이완달러화가 9.7%, 홍콩달러화 8.2%, 말레이시아 링깃화 3.7%, 싱가포르달러화 3.4%, 태국 바트화 2.3%, 인도 루피화 2% 등으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2005-07-2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