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태국부모 최고”

자녀 “태국부모 최고”

입력 2005-07-04 00:00
수정 2005-07-0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콕 연합|동남·동북아시아에서는 태국의 부모가 10대 자녀로부터 가장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태국의 일간 네이션이 2일 보도했다.

네이션은 월간지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태국과 한국, 타이완, 홍콩,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및 동북아 8개국의 14∼18세 청소년 32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태국 부모들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조사는 나라마다 10대 400여명을 선정,38개 기준에 따라 자기 부모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평가 항목에는 부모가 자녀의 가장 친한 친구 이름을 알고 있는지, 자녀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지, 자녀를 조건없이 사랑하고 사생활을 존중하는지 등이 포함됐다. 나라별로는 태국의 부모가 89점을 얻어 조사 대상 8개국 가운데 최고 점수를 기록했고 이어 인도네시아(85점), 말레이시아(83점), 한국(81점), 필리핀(80점), 싱가포르(73점), 홍콩(58점), 타이완(53점) 등 순이었다.

2005-07-04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