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시는 2900만위안(미화 350만달러) 상당의 마이크로소프트(MS) 소프트웨어 구매 계획을 취소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베이징시는 이달 초 지방정부 차원에서 MS 윈도와 오피스 프로그램 정품을 대량 구입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나 이후 중국 내 소프트웨어 업계와 언론으로부터 극심한 반발을 사왔다.
2004-1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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