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아버지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을 태우기 위해 휴스턴 하비 공항에 진입하려던 민간항공기가 조명탑에 부딪히며 추락해 승무원 3명이 모두 숨졌다. 하지만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외신들에 따르면, 휴스턴에 사는 부시 전 대통령은 강연을 위해 사고가 난 항공기를 타고 이날 오전 에콰도르 과야킬에 갈 계획이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전에도 이 항공기를 이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고 소식을 들은 뒤 “숨진 승무원들과는 전에도 함께 비행을 해서 잘 알고 있다.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말했다고 대변인이 전했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 항공기의 블랙박스를 수거했으며 기체 상태와 날씨 등 여러 요인들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외신들에 따르면, 휴스턴에 사는 부시 전 대통령은 강연을 위해 사고가 난 항공기를 타고 이날 오전 에콰도르 과야킬에 갈 계획이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전에도 이 항공기를 이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고 소식을 들은 뒤 “숨진 승무원들과는 전에도 함께 비행을 해서 잘 알고 있다.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낸다.”고 말했다고 대변인이 전했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사고 항공기의 블랙박스를 수거했으며 기체 상태와 날씨 등 여러 요인들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2004-11-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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