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5弗

55.35弗

입력 2004-10-23 00:00
수정 2004-10-23 10: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55달러를 돌파하며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다. 미국의 난방유 재고가 불충분하다는 우려가 급속히 확산됐기 때문이다.

22일(현지시간) 오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의 12월 인도분은 88센트 오른 55.35달러까지 거래됐다. 지난 18일 장중 최고치를 기록한 배럴당 55.33달러보다 높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의 12월 인도분도 43센트 상승한 51.15달러에서 거래됐다.10일전 최고치인 51.5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석유 전문가인 프레데릭 라세르는 “모든 사람들이 겨울을 걱정하고 있다.”며 “미국의 난방유 재고가 겨울철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가 깊다.”고 말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4-10-23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