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다시 배럴당 55달러를 돌파하며 최고치 경신을 이어갔다. 미국의 난방유 재고가 불충분하다는 우려가 급속히 확산됐기 때문이다.
22일(현지시간) 오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의 12월 인도분은 88센트 오른 55.35달러까지 거래됐다. 지난 18일 장중 최고치를 기록한 배럴당 55.33달러보다 높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의 12월 인도분도 43센트 상승한 51.15달러에서 거래됐다.10일전 최고치인 51.5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석유 전문가인 프레데릭 라세르는 “모든 사람들이 겨울을 걱정하고 있다.”며 “미국의 난방유 재고가 겨울철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가 깊다.”고 말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2일(현지시간) 오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의 12월 인도분은 88센트 오른 55.35달러까지 거래됐다. 지난 18일 장중 최고치를 기록한 배럴당 55.33달러보다 높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에서 북해산 브렌트유의 12월 인도분도 43센트 상승한 51.15달러에서 거래됐다.10일전 최고치인 51.5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석유 전문가인 프레데릭 라세르는 “모든 사람들이 겨울을 걱정하고 있다.”며 “미국의 난방유 재고가 겨울철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우려가 깊다.”고 말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4-10-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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