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이라크 전지역서 무기-현금 보상

[국제플러스] 이라크 전지역서 무기-현금 보상

입력 2004-10-20 00:00
수정 2004-10-2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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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임시정부가 내년 1월 총선을 앞두고 저항세력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무기 공급을 차단하기 위해 일부 지역에서 무기를 현금으로 보상하는 ‘무기-현금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해온 임시정부는 18일(현지시간) 이를 이라크 전역으로 확대키로 했다. 최근 수니파 저항세력의 거점인 팔루자 지역을 무차별 폭격하고 있는 미군을 지원해 저항세력에 대한 전면전에 나설 계획도 밝혔다.

18일 이야드 알라위 임시정부 총리는 의회인 국민회의에 참석, 남부 항구도시 바스라를 시작으로 보상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시정부는 당장 다음주부터 시행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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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군의 팔루자에 대한 폭격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19일 새벽 이라크 바그다드 북쪽 40㎞에 위치한 마샤히단의 방위군 본부에 6발의 박격포탄이 떨어져 100명 이상이 숨지거나 부상했다고 이라크 관리들이 말했다.

2004-10-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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