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춘규특파원|마치무라 노부다카 신임 일본 외상은 3일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돼 있는 A급 전범 분사(分祀)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마치무라 외상은 TV아사히 보도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리에서 A급 전범 분사문제에 대해 “신사측이 자발적으로 한다면 몰라도 정치권력이 ‘분사하라.’고 하는 것은 종교자유에 대한 권력과 정치의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마치무라 외상은 ‘다함께 야스쿠니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회원으로 외상 취임 전 매년 야스쿠니를 참배했다.
2004-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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