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SMFG)이 일본내 4위 은행인 UFJ에 대한 적대적 합병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31일 보도했다.신문은 일본내 2위 은행인 SMFG가 내놓은 합병제안을 UFJ측이 끝내 거부할 경우 UFJ의 주식 51%를 취득하는 적대적 합병이 추진될 것이라고 전했다. SMFG가 UFJ에 대한 적대적 합병 시도에 나설 경우 일본 은행 역사상 가장 공격적이고 규모가 큰 인수·합병 시도가 이뤄지게 된다.
2004-09-0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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