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NYT “북한군 군사분계선 월경”

[국제플러스] NYT “북한군 군사분계선 월경”

입력 2004-08-04 00:00
수정 2004-08-04 07: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뉴욕 연합|북한 군 병사들이 최근 군사분계선 남쪽인 판문점 인근 대성리 마을로 몇 걸음 들어와 의자에 앉은 채 농작물 수확에 바쁜 주민들을 지켜보곤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뉴욕타임스는 이날 DMZ(비무장지대)내 유일한 민간인 마을인 우리측 대성리 마을에 대한 현지방문 기사를 통해 이같이 보도했으나 북한 병사들이 월경을 한 정확한 시기와 규모,그런 사실을 알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또 북한 병사들이 월경을 한 목적에 대해서도 ‘심리전의 일환이거나,단순히 남쪽 주민들을 당황시키려는 행위’라고 전해 서해 NLL 침범 때와 같은 의도적 도발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2004-08-0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