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씨 살해 충격] 외교부 발표내용 전문

[김선일씨 살해 충격] 외교부 발표내용 전문

입력 2004-06-23 00:00
수정 2004-06-2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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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한 소식을 전하게 되어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

6월 22일 서울시간 22시 20분,이라크 현지시간 17시 20분 바그다드에서 팔루자 방향 35㎞ 지점에서 동양인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고 미군 당국이 현지 우리군 당국에 연락해왔다.

주 이라크 대사관이 22일 23시쯤 (외교통상부) 본부에 보고했다.이후 주 이라크 대사관에 e-메일로 송부된 사진이 김선일씨로 확인됐다고 23일 0시 45분에 본부에 추가로 보고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현재 주 이라크 영사 및 가나트레이딩 김천호 사장이 시신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으로 이동 중이다.정부는 23일 새벽 2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해서 대책을 협의하고 있다.

2004-06-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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