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 연합|미국 정부가 다음달 12일 포르투갈에서 개막되는 유로선수권대회(유로 2004)를 겨냥한 테러가능성을 경고했다.미 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여행권고문에서 포르투갈 당국은 유럽인들의 축구제전인 유로선수권대회가 테러공격의 표적이 될 가능성에 대비,만반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이 대회를 관람할 예정인 자국의 축구팬들에게 조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무부는 그러나 이 대회와 관련된 테러위협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포르투갈 당국은 16개국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보기 위해 5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포르투갈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무부는 그러나 이 대회와 관련된 테러위협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포르투갈 당국은 16개국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를 보기 위해 5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포르투갈로 몰려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4-05-14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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