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미 버지니아주) 연합|구조조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노조와 갈등을 빚어온 미국의 제7위 항공사인 유에스항공의 데이비드 시겔 사장이 19일 사임했다.후임 사장에는 유에스항공 이사인 브루스 레이크필드가 기용될 예정이다. 시겔 사장은 1년 전 파산보호 처분을 받은 유에스항공을 파산상태에서 벗어나도록 이끌었다.그는 지난 1년간 20억달러의 비용을 감축했으며 이중 10억달러는 노조의 양보에 따른 것이다.
2004-04-21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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