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미국과 일본의 연구팀이 아프리카 동부 에티오피아에서 약 560만∼580만년 전 초기인류의 송곳니를 발견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5일 보도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자연사박물관과 일본 도쿄대학 연구팀이 이날 미국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발견된 6개의 송곳니는 날카로운 형태이면서 뒤쪽의 어금니로 인해 마모된 듯한 유인원 치아의 전형적 구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특징으로부터 발견된 치아가 아르디피테쿠스(땅 위에서 사는 유인원)라는 유인원의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팀은 아르디피테쿠스가 동시대의 유인원 등과 비슷한 형태의 치아를 가지고 있는 점에 미뤄 인류가 탄생 초기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었다는 가설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연구팀은 “발견된 치아는 인류가 유인원으로부터 분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무렵의 것으로 인류의 기원을 밝히는 데 귀중한 화석”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클리블랜드 자연사박물관과 일본 도쿄대학 연구팀이 이날 미국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발견된 6개의 송곳니는 날카로운 형태이면서 뒤쪽의 어금니로 인해 마모된 듯한 유인원 치아의 전형적 구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특징으로부터 발견된 치아가 아르디피테쿠스(땅 위에서 사는 유인원)라는 유인원의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팀은 아르디피테쿠스가 동시대의 유인원 등과 비슷한 형태의 치아를 가지고 있는 점에 미뤄 인류가 탄생 초기 여러 그룹으로 나누어져 있었다는 가설에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연구팀은 “발견된 치아는 인류가 유인원으로부터 분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무렵의 것으로 인류의 기원을 밝히는 데 귀중한 화석”이라고 설명했다.
2004-03-06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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