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미국과 일본은 26일 일본이 외국의 공격을 받을 경우 자위대와 미군이 탄약을 상호제공할 수 있도록 ‘미일 물품용역 상호제공협정(ACSA)’개정안에 서명했다. 이로써 일본은 외국의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거나 공격이 예상될 경우 미군에 처음으로 탄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양측이 이라크와 다른 협력분야에서 병참을 상호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외무성의 한 관리는 밝혔다. 기존 ACSA는 ▲공동훈련 ▲유엔평화유지활동(PKO) ▲인도적 국제구원활동 ▲주변사태 등 4가지 경우에 한해 용역을 서로 융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04-02-2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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