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러시아가 이란 최초의 원자력발전소인 부셰르 원전에서 근무할 이란 핵 전문가 600명을 훈련중이라고 이타르타스통신이 18일 보도했다.이 통신은 이란의 한 핵 관리의 말을 인용,이란 핵 전문가들이 모스크바에서 남쪽으로 500㎞ 떨어진 노보보로네즈 센터에서 훈련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2004-02-20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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