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미국의 무역적자가 사상 최고인 4894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미 상무부가 13일 발표했다.이 수치는 2002년의 4180억달러보다 17.1% 늘어난 수치다.
무역적자가 늘어난 까닭은 미 경제가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자동차 옷 TV 등 외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인들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특히 무역적자의 4분의1이 중국과의 무역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민총생산(GDP)의 4.5%인 5500억달러 정도에 해당하는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로 인한 ‘쌍둥이’적자로 미 달러화의 약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그러나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최근 하원 연설에서 달러화 약세가 수입품의 가격을 올려 무역적자를 줄일 것이라면서 큰 우려를 표명하지 않았다.
전경하기자 lark3@
무역적자가 늘어난 까닭은 미 경제가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자동차 옷 TV 등 외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인들의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이다.특히 무역적자의 4분의1이 중국과의 무역에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민총생산(GDP)의 4.5%인 5500억달러 정도에 해당하는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로 인한 ‘쌍둥이’적자로 미 달러화의 약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그러나 앨런 그린스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최근 하원 연설에서 달러화 약세가 수입품의 가격을 올려 무역적자를 줄일 것이라면서 큰 우려를 표명하지 않았다.
전경하기자 lark3@
2004-02-14 4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신혼인데 “한쪽 고환 잘라냈습니다”… 34세 ‘슈퍼맨 아들’, 암 진단 후 수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30/SSC_2026093010190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