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 스위스 성범죄자 평생 격리키로

[국제플러스] 스위스 성범죄자 평생 격리키로

입력 2004-02-10 00:00
수정 2004-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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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연합|스위스는 8일(현지시간) 국민투표를 통해 위험한 성범죄자를 평생 사회에서 격리하는 법안을 채택했다. 이날 실시된 국민투표에서는 26개 칸톤(주) 가운데 24개 칸톤에서 이를 찬성했다.전체 찬성률은 56.2%,반대는 42.8%로 나타났다.법안은 성범죄 피해자 가족들의 주도로 국민투표에 필요한 10만명의 배에 가까운 서명을 얻어 발의됐다. 스위스가 이처럼 국제적으로 전례가 드문 강도 높은 처벌 법안을 마련한 이유는 성범죄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불안감이 폭넓게 확산돼 있기 때문이다.˝

2004-02-10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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