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평범한 일상을 기원하며/안주영 전문기자 입력 2021-12-23 19:48 업데이트 2021-12-24 02:3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21/12/24/20211224029008 URL 복사 댓글 14 평범한 일상을 기원하며 올해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서울 강남거리 전광판에 내년 호랑이해를 알리는 광고 문구가 눈에 띈다. 새해엔 일상을 회복하고 평범한 삶을 영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안주영 전문기자 jya@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평범한 일상을 기원하며 올해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서울 강남거리 전광판에 내년 호랑이해를 알리는 광고 문구가 눈에 띈다. 새해엔 일상을 회복하고 평범한 삶을 영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안주영 전문기자 jya@seoul.co.kr 올해가 열흘도 채 남지 않은 서울 강남거리 전광판에 내년 호랑이해를 알리는 광고 문구가 눈에 띈다. 새해엔 일상을 회복하고 평범한 삶을 영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안주영 전문기자 jya@seoul.co.kr 2021-12-24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