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귀 좀 뚫어 주세요
그야말로 민심을 업고 탄생한 촛불정부였기에 그만큼 기대가 컸을 것이다. 100% 만족스러운 정권은 없다지만 정부와 국회를 보고 있노라면 그들의 눈과 귀는 어디에 있는지 의심이 든다. 귀를 뚫어 준다는 피어싱 가게 글귀에서 그들이 떠오른 이유다. 시원하게 귀를 뚫고 국민의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만 있다면.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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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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