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잃어버린 양심, 주인을 찾습니다. 입력 2019-12-11 23:48 업데이트 2019-12-12 03:5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9/12/12/20191212029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잃어버린 양심, 주인을 찾습니다. 경기 수원의 한 자전거 보관소에 주인 잃은 자전거들이 방치된 채 버려져 있다. 소중히 아껴 다루다 쓸모가 없어지자 양심과 함께 버리는 주인들의 행동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잃어버린 양심, 주인을 찾습니다. 경기 수원의 한 자전거 보관소에 주인 잃은 자전거들이 방치된 채 버려져 있다. 소중히 아껴 다루다 쓸모가 없어지자 양심과 함께 버리는 주인들의 행동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경기 수원의 한 자전거 보관소에 주인 잃은 자전거들이 방치된 채 버려져 있다. 소중히 아껴 다루다 쓸모가 없어지자 양심과 함께 버리는 주인들의 행동이 보는 이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12-12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