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할머니 따뜻하게 지내세요 입력 2019-11-27 17:36 업데이트 2019-11-28 01:5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9/11/28/2019112802900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할머니 따뜻하게 지내세요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한 시민이 뜨개질로 만든 덧신을 신겨 주고 있다. 덧신을 신겨 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살아 계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전해지길 바란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할머니 따뜻하게 지내세요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한 시민이 뜨개질로 만든 덧신을 신겨 주고 있다. 덧신을 신겨 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살아 계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전해지길 바란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 한 시민이 뜨개질로 만든 덧신을 신겨 주고 있다. 덧신을 신겨 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살아 계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전해지길 바란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19-11-28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