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희망 전하는 산타
경기도 일산의 한 도로변 가로수에 노점상이 매달아 놓은 산타 인형이 줄을 따라 오르내리며 지나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연말을 맞아 몰래 머리맡 양말 속에 놓고 가는 산타의 선물처럼 모든 이의 마음에 희망이라는 선물이 찾아오길 소망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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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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