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내게 있어 그대는/김여옥 입력 2009-03-14 00:00 수정 2009-03-14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09/03/14/20090314026010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내게 있어 그대는꽃불이어라잠든 수면(水面) 위로 날아와설핏 스치다가어이없이 날 죽이고 가는바람이어라길게 늘어뜨린 봄바람이나맘껏 희롱하고그대 돌아눕는 저잣거리내게 있어 그대는바람의 상처뿐이어라 2009-03-1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