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억지 미팅 방송 없애자/ 최민수<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독자의 소리] 억지 미팅 방송 없애자/ 최민수<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입력 2006-11-10 00:00
수정 2006-1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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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의 연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한 20대 후반의 직장인이다. 우리는 여러 친구들과 같이 만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사랑이 싹터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8일자 서울신문에 실린 “‘TV 짝짓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기사를 유심히 읽었는데, 일반인이 출연하는 맞선 프로그램은 시청률을 의식해 만들 수밖에 없어 제작과정 자체가 의도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도 생각해보면 자연스러운 만남 속에 일어나는 것이지, 계획해서 일어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출연 전부터 프로필을 공개하고, 나아가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노래와 춤까지 추며 흥을 돋우는 모습을 보노라면 너무 상업적이라는 생각과 함께 그렇게까지 해서 만나야 하는지 씁쓸하기까지 하다. 더블을 꿈꾸는 선남선녀 싱글들이 보다 자연스럽고 순수하게 만나는 모습을 보여주는 코너가 생기길 희망해 본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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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2006-11-10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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