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한다. 본인이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찾은 것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저리의 자금을 융통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경영 현황을 모두 들어본 상담사는 ‘자영업자를 위한 종합컨설팅’을 받아볼 것을 제안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결과는 뜻밖이었다. 경영학 박사라고 자신을 밝힌 상담사는 경영 프로모션 전략을 맡고, 능력있는 외부 컨설턴트를 기용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회의가 1차,2차를 더해갈수록 믿음은 구체화되었다. 결국 지방 중소업체의 현실을 제대로 분석하고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만들어졌다.
사실 우리 자영업자들은 이런 양질의 컨설팅을 받을 기회가 없다. 아니 그 경비를 부담할 여력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교통비 정도의 보상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자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지식을 내어주는 컨설턴트들이 있는 한 ‘자영업자를 위한 종합 컨설팅’제도는 성공하리라 확신한다.
유택근(행복한 코렉스마트 대표)
사실 우리 자영업자들은 이런 양질의 컨설팅을 받을 기회가 없다. 아니 그 경비를 부담할 여력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교통비 정도의 보상에도 불구하고 자영업자를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지식을 내어주는 컨설턴트들이 있는 한 ‘자영업자를 위한 종합 컨설팅’제도는 성공하리라 확신한다.
유택근(행복한 코렉스마트 대표)
2005-10-3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