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성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아이를 안 낳는 것은 결혼과 출산이 사회생활에 장애가 되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성공을 꿈꾸는 여성들이 늘어나면서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경향은 더 강화될 수밖에 없다.
유아와 어린이는 우리 미래의 경쟁력이요, 희망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불과 10여년전 까지 둘만 낳아 잘 기르자며 근시안적 정책을 펴왔다. 또한 출산 인구가 모자라는 판국에 아이들을 외국에 입양시키는 것은 잘못이다. 아이를 낳고 싶어도 못 갖는 가정이 많은데 이들 가정에서 잘 기르도록 정책적으로 연구하고 도움을 주어야 한다. 현재와 같이 결손가정이나 모자, 부자 가정 등에 한정된 가족복지제도로는 가족해체 경향과 이혼증가를 막는데 한계가 있다.
정부는 미온적인 의료혜택과 가족지원책 등 복지제도를 획기적으로 현실화하고 부부 출산 휴가를 폭넓게 장려하는 한편, 보육시설 확충과 유아보육환경 개선과 같은 특단의 지원 조치를 마련하여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박명식 <말씀인쇄그래픽스 이사>
유아와 어린이는 우리 미래의 경쟁력이요, 희망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불과 10여년전 까지 둘만 낳아 잘 기르자며 근시안적 정책을 펴왔다. 또한 출산 인구가 모자라는 판국에 아이들을 외국에 입양시키는 것은 잘못이다. 아이를 낳고 싶어도 못 갖는 가정이 많은데 이들 가정에서 잘 기르도록 정책적으로 연구하고 도움을 주어야 한다. 현재와 같이 결손가정이나 모자, 부자 가정 등에 한정된 가족복지제도로는 가족해체 경향과 이혼증가를 막는데 한계가 있다.
정부는 미온적인 의료혜택과 가족지원책 등 복지제도를 획기적으로 현실화하고 부부 출산 휴가를 폭넓게 장려하는 한편, 보육시설 확충과 유아보육환경 개선과 같은 특단의 지원 조치를 마련하여 저 출산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다.
박명식 <말씀인쇄그래픽스 이사>
2004-11-30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