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코스피 기분 좋은 출발

새해 첫 코스피 기분 좋은 출발

입력 2015-01-03 00:14
수정 2015-01-0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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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코스피 기분 좋은 출발
새해 첫 코스피 기분 좋은 출발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5년 증권·파생상품 시장 개장식에서 신제윤(오른쪽 세 번째) 금융위원장 등이 개장을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새해 첫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지수보다 하락 출발했으나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 등이 유입되면서 10.85포인트(0.57%) 오른 1926.44에 마감됐다. 왼쪽부터 김군호 코넥스협회장, 정구용 상장회사협의회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신 위원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정지완 코스닥협회장.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5년 증권·파생상품 시장 개장식에서 신제윤(오른쪽 세 번째) 금융위원장 등이 개장을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새해 첫 코스피는 지난해 마지막 지수보다 하락 출발했으나 개인과 외국인 매수세 등이 유입되면서 10.85포인트(0.57%) 오른 1926.44에 마감됐다. 왼쪽부터 김군호 코넥스협회장, 정구용 상장회사협의회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신 위원장,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 정지완 코스닥협회장.

고광민 서울시의원 “재개발·재건축 속도 단축 이끈다”… 도시정비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5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추진위원회 구성이나 조합 설립 단계에서는 전자서명 방식의 동의가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정비사업의 출발점인 ‘정비계획 입안 요청 및 제안 단계’는 그간 명확한 조례상 근거 없이 서울시 방침으로만 운영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일선 현장에서는 전자동의서 사용 가능 여부를 두고 혼선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은 정비계획 입안 요청 및 제안 시 서면동의서뿐만 아니라 전자서명동의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조례에 명시하고, 이에 따른 본인 확인 방법 등을 규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조례 시행 전 서울시 방침에 따라 이미 실시된 전자동의에 대해서도 개정 규정에 따른 동의로 간주하는 경과조치를 두어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정비사업 추진 속도가 상당 기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진행한 전자동의서 시범사업 결과에 따르면,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던 서면 동의 기간이 전자서명 방식을 통해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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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5-01-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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