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승용 농진청장 기자간담회
국책 농업기술 연구개발(R&D) 기관인 농촌진흥청이 인체에 무해한 방식으로 닭 진드기를 쫓을 수 있는 천연 살충제 개발에 나섰다. ‘살충제 달걀’ 파동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근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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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승용 농촌진흥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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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청장은 “쌀 공급을 줄이면서 농촌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는 2모작 체계를 널리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유전자 변형 농산물(GMO)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큰 것에 대해 라 청장은 “국가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GMO 연구는 꼭 필요하다”면서 “다만 연구 단계에서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국민 공감대 없이 농지에서 일반 재배를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7-09-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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