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책 “첨단 금융인프라 기관으로” 백민경 기자 입력 2016-07-04 18:00 업데이트 2016-07-04 18:0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policy/2016/07/05/20160705022006 URL 복사 댓글 14 신용정보원 비전 발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신용정보원이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비전 및 기업 이미지(CI)를 발표했다. 민성기 신용정보원장은 “국민에게 신뢰받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첨단 금융 인프라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CI는 안전한 신용정보 집중의 든든한 토대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신용정보원은 ‘카드 정보유출 사태’ 이후 신용정보기관을 한데 모아 신설한 기관이다.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6-07-05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