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기술을 논의하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모인 개발자들이 삼성전자의 게이밍 모니터를 체험하고 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세상이 더욱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의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미래 기술을 논의하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모인 개발자들이 삼성전자의 게이밍 모니터를 체험하고 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세상이 더욱 밀접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