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의 작품 50점 한곳에 하나은행이 10일 서울 삼성동 플레이스원 빌딩에서 개최한 ‘하나 프라이빗 아트 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데이미언 허스트, 앤디 워홀 등 유명 작가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된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안주영 전문기자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거장의 작품 50점 한곳에
하나은행이 10일 서울 삼성동 플레이스원 빌딩에서 개최한 ‘하나 프라이빗 아트 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데이미언 허스트, 앤디 워홀 등 유명 작가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된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안주영 전문기자
하나은행이 10일 서울 삼성동 플레이스원 빌딩에서 개최한 ‘하나 프라이빗 아트 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데이미언 허스트, 앤디 워홀 등 유명 작가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된 이번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안주영 전문기자
2022-07-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결혼시즌을 맞이해 여기저기서 결혼소식이 들려온다. 그런데 축의금 봉투에 넣는 금액이 항상 고민이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직장동료의 축의금으로 10만원이 가장 적절하다는 의견이 가장 높았다. 그러면 교류가 많지 않고 친하지 않은 직장동료에게 여러분은 얼마를 부조할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