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개장 32주년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아이스가든‘ 재탄생 입력 2021-12-26 23:31 업데이트 2021-12-27 01: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1/12/27/20211227021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개장 32주년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아이스가든’ 재탄생 롯데월드 아이스링크가 개장 32주년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아이스가든’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5일 갓과 두루마기를 걸친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팀 ‘엔젤스’가 크리스마스와 아이스링크 재단장을 기념해 얼음 위 군무를 펼치고 있다. 롯데월드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개장 32주년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아이스가든’ 재탄생 롯데월드 아이스링크가 개장 32주년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아이스가든’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5일 갓과 두루마기를 걸친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팀 ‘엔젤스’가 크리스마스와 아이스링크 재단장을 기념해 얼음 위 군무를 펼치고 있다. 롯데월드 제공 롯데월드 아이스링크가 개장 32주년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아이스가든’으로 재탄생했다. 지난 25일 갓과 두루마기를 걸친 싱크로나이즈드 스케이팅팀 ‘엔젤스’가 크리스마스와 아이스링크 재단장을 기념해 얼음 위 군무를 펼치고 있다.롯데월드 제공 2021-12-27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