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활기 잃은 GM 부평공장… 반도체 공급 부족에 車생산 뚝 입력 2021-02-08 20:56 업데이트 2021-02-09 02:1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1/02/09/20210209020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활기 잃은 GM 부평공장… 반도체 공급 부족에 車생산 뚝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한국GM 부평2공장의 생산량을 기존 절반 수준으로 줄인 8일 인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이 활력을 잃고 적막감만 흐르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활기 잃은 GM 부평공장… 반도체 공급 부족에 車생산 뚝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한국GM 부평2공장의 생산량을 기존 절반 수준으로 줄인 8일 인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이 활력을 잃고 적막감만 흐르고 있다.연합뉴스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한국GM 부평2공장의 생산량을 기존 절반 수준으로 줄인 8일 인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이 활력을 잃고 적막감만 흐르고 있다.연합뉴스 2021-02-09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