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2020년 코로나 비상 딛고… 새해엔 붉게 비상하길 입력 2020-12-28 21:02 업데이트 2020-12-29 01: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0/12/29/2020122902001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020년 코로나 비상 딛고… 새해엔 붉게 비상하길 하루가 또 저물어간다. 새해를 나흘 앞둔 28일 인천국제공항에 정렬해 있는 대한항공 화물기 너머로 해가 지며 주변이 붉게 물들고 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20년 코로나 비상 딛고… 새해엔 붉게 비상하길 하루가 또 저물어간다. 새해를 나흘 앞둔 28일 인천국제공항에 정렬해 있는 대한항공 화물기 너머로 해가 지며 주변이 붉게 물들고 있다.연합뉴스 하루가 또 저물어간다. 새해를 나흘 앞둔 28일 인천국제공항에 정렬해 있는 대한항공 화물기 너머로 해가 지며 주변이 붉게 물들고 있다.연합뉴스 2020-12-29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