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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본슨, 휴대용 바이러스 살균기 ‘PASS’ 출시

레본슨, 휴대용 바이러스 살균기 ‘PASS’ 출시

입력 2021-05-07 09:46
업데이트 2021-05-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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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 바이러스 살균기. 레본슨 제공
‘PASS’ 바이러스 살균기. 레본슨 제공
레본슨(한기철 대표)은 휴대용 바이러스 살균기 ‘PASS(Personal Air Sterilizing System)’를 출시했다. 1시간 30분 충전으로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목걸이 방식으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나 외출 시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레본슨 관계자는 “PASS 바이러스 살균기는 공기 중의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및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을 제거하고 폼알데하이드, 벤젠, 톨루엔 등을 없애는 탈취 기능을 가지면서도 오존 발생량을 줄인 특허 받은 ‘고압 플라즈마 방전 기술’을 활용한 휴대용 공기 방역 살균기”라며 FDA 지정 시험 기관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살균함을 테스트하고, 오존 발생량도 미 FDA 허용 기준치보다 낮은 ppm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PASS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구매는 레본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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