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 편의점·마트·영화관 등과 에너지 절약 협약식

에너지공단, 편의점·마트·영화관 등과 에너지 절약 협약식

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입력 2021-06-28 20:52
수정 2021-06-29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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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아낀 소비자에 할인쿠폰 등 추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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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개최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식을 마친 뒤 참여 단체 대표, 기관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문승욱(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개최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식을 마친 뒤 참여 단체 대표, 기관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편의점, 대형마트, 영화관이 탄소중립을 위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28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BGF리테일·GS리테일·이마트24 등 14개 유통·프랜차이즈 기업,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등 8개 단체, 에너지시민연대·소비자단체협의회 등 6개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적정 실내온도를 준수하고 1133곳의 직영 매장에서 에너지쉼표 제도에 참여하는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해 노력한다. 에너지쉼표는 소규모 전기사용자가 평상시보다 전기 사용량을 절감하면 절감한 실적만큼 보상받는 제도다.

또 올여름 전기를 절약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이 할인쿠폰과 기프티콘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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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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