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외환보유액 4억 8000만弗 줄어… 위조지폐 잡아라
4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위폐감별실에서 한 직원이 미국 달러의 위조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이 491억 7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4억 8000만 달러 줄었다고 밝혔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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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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