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상의 사진공모전 대상

‘언젠가는…’ 상의 사진공모전 대상

한재희 기자
입력 2019-11-20 23:00
수정 2019-11-2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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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제6회 대한상의 사진공모전’에서 지호영씨의 ‘언젠가는…’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비닐과 폐자재가 쌓인 플라스틱 재생공장에서 두꺼운 장갑과 마스크를 끼고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모습을 담았다. 특히 지씨는 지난해 치킨집에서 고된 하루를 정리하는 사람들을 찍은 ‘퇴근길엔’으로 대상을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자가 됐다.

지씨는 “대한민국 경제의 한 부분을 외국인 노동자들이 채워 주고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면서 “그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응원을 함께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500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대상 1점을 포함해 최우수상 4점, 우수상 10점 등 수상작 75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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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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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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