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빈 옷걸이, 헌 옷으로 채워주세요”… 현대百 ‘이색 기부’
3일 서울 현대백화점 미아점의 리사이클 제품 전시관 ‘엠티 숍’(Empty Shop)에서 방문객이 기부한 헌 옷으로 빈 옷걸이를 채우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5일까지 3일간 텅 빈 매장을 고객에게 기부받은 재활용 물품으로 채운 뒤 ‘아름다운가게’에서 재판매해 네팔 지진 피해 지역 초등학교 건축비로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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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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