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방글라데시 마타바리 석탄화력발전소 항만 공사를 5억 8900만 달러(약 6700억원)에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방글라데시 석탄발전공사가 발주한 공사다. 콕스바자 인근 마타바리에 1200㎿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 가운데 현대건설은 항만을 준설·매립하고 부지를 조성하는 공사를 맡았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77개월이다.
2017-08-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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