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백령도에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해5도 최초로 백령도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은 지방중소도시 및 낙후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복지서비스로 주민-지자체-LH-정부간 협업으로 이뤄지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정부 주도의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지자체가 사업비의 10% 이상을 부담해 협업과 책임성이 강화된 사업이다.
백령도 진촌리 9155㎡에 국민임대 50가구, 영구임대 30가구를 지어 공공주거복지에서 소외됐던 옹진군민들의 주거 편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28만㎡도 정비계획을 세워 관광활성화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은 백령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주변지역 정비계획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LH는 서북도서지역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안으로 연평도에 공공임대주택 5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은 지방중소도시 및 낙후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복지서비스로 주민-지자체-LH-정부간 협업으로 이뤄지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정부 주도의 공공임대주택과 달리 지자체가 사업비의 10% 이상을 부담해 협업과 책임성이 강화된 사업이다.
백령도 진촌리 9155㎡에 국민임대 50가구, 영구임대 30가구를 지어 공공주거복지에서 소외됐던 옹진군민들의 주거 편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28만㎡도 정비계획을 세워 관광활성화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은 백령도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주변지역 정비계획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LH는 서북도서지역 공공임대주택 공급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안으로 연평도에 공공임대주택 5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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