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사업 추진… 2023년 개통
킨텍스 ~ 서울역 13분에 주파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건설이 최종 확정됐다.
GTX는 수도권 도심을 최고 시속 180㎞로 달리는 고속 광역급행철도다. A노선은 파주~일산 킨텍스~화성 동탄 2신도시(76.9㎞)를 잇는 구간이다. 이 노선이 건설되면 일산 킨텍스~서울역 구간(26㎞)을 13분, 일산 킨텍스~삼성역 구간(37㎞)을 17분에 오갈 수 있다. 동탄~삼성역(38㎞)도 19분에 도달할 수 있다.
국토부는 올 하반기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와 민간 제안서를 받아 내년 초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민자 유치는 위험분담형 수익형 민자사업(BTO-rs) 방식으로 추진되고 사업자가 결정되면 내년 말 착공해 2023년 말 개통시킬 예정이다.
삼성역~동탄은 재정 사업으로 지난달 착공했고 2021년 개통 예정이다. 파주~일산 킨텍스 구간(6.4㎞)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일산 킨텍스~삼성역 구간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2017-04-0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