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루퍼트 AP 연합뉴스
캐나다 억류 4개월째 한진해운 선박
20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프린스루퍼트 항구 근처에 억류돼 있는 한진 스칼렛호 선원이 자원봉사자들이 가져온 음식과 크리스마스 선물 등을 받기 위해 내려오고 있다. 한진 스칼렛호는 프린스루퍼트항에 용선료와 터미널 이용료를 밀려 지난 9월부터 억류돼 있다. 짐은 모두 내린 상태지만 한국인과 필리핀 선원 16명의 이동이 제한돼 선박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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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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