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아미노산 소재 ‘시스틴’을 본격 생산하면서 1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아미노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원당과 포도당을 원료로 친환경 발효 공법을 거쳐 시스틴을 얻는 데 성공해 중국 선양(瀋陽) 공장에서 생산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지난 3월 인수한 중국 기능성 아미노산 업체 ‘하이더’는 이 시스틴으로 아미노산 ‘시스테인’과 ‘아미노산 유도체’(유사 아미노산)를 생산할 예정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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