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2700만 달러를 투자해 터키 이스탄불 스판덱스 공장 생산량을 5000t 늘리는 프로젝트에 지난달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 마무리되는 이번 프로젝트로 효성의 터키에서 스판덱스 생산량은 연간 2만 5000t까지 늘어나게 된다. 이번 생산시설 확장으로 효성은 자사 스판덱스 브랜드 ‘크레오라’의 시장 점유율이 31%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6-10-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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