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출산이 늘면서 태아의 선천성 질병에 대한 걱정도 덩달아 커졌다. 삼성화재는 기존 상품을 개정한 ‘NEW엄마맘에쏙드는’ 자녀보험을 내놨다. 후천적 질병뿐 아니라 선천적 질병으로 장애를 입은 경우 10년간 양육자금을 지원한다. 시각, 청각, 언어장애 등 12가지의 신체적 장애와 더불어 지적 장애 등 3가지의 정신적 장애도 추가로 보장한다. 성조숙증 진단비 담보도 신설됐다. 지금까지 없었던 ‘임산부의 임신질환·유산’을 보장하는 담보도 새롭게 만들었다.
2016-02-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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