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협력사에 일심동체로 위기 돌파 강조

최태원 SK회장, 협력사에 일심동체로 위기 돌파 강조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5-12-15 17:31
수정 2015-12-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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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15일 “대기업과 협력사가 일심동체가 되어야 이 위기를 경제활성화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동반성장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협력회사 대표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동반성장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협력회사 대표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최 회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SK아카디아에서 열린 ‘2015 동반성장 최고경영자(CEO) 세미나’에서 협력사 CEO들과 만나 현재 국내외 (경제) 상황이 만만치 않다며 이같이 전했다고 SK 측은 밝혔다.

‘SK 동반성장 CEO 세미나’는 그룹 차원에서 협력회사 CEO들을 대상으로 매년 총 10회에 걸쳐 경영전략과 리더십 등 경영에 필요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동반성장 대표 프로그램이다. 2007년 5월 시작 후 현재까지 약 5500여명이 참가했다.

 세미나에는 SK 수펙스추구협의회의 동반성장 주관 위원회인 사회공헌위원회 이문석 위원장, SK텔레콤 장동현 사장,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 SK건설 조기행 사장 등 8명의 관계사 CEO 및 협력회사 CEO 8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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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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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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